[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현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햄버거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소고기 패티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한국 시장 진출을 진두지휘했다. 허 부사장은 해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도 익숙한 유명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오는 데 강점을 보여온 마케팅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쉐이크쉑, 에그슬럿 등 해외 외식 브랜드를 들여오고 글로벌 식품기업 크래프트하인즈, 미국 1위 그릭요거트 브랜드인 초바니 등과 독점 계약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쉐이크쉑은 미국 건강정보 전문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Not That)이 발표한 고품질 소고기 패티를 제공하는 미국 버거 체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잇디스낫댓은 쉐이크쉑이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카트를 놓고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Stand For Something Good)’라는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며 품질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다고 평가했다. 쉐이크쉑은 미국 품종 앵거스(Angus) 소고기 100%로 버거에 들어가는 패티를 만든다. 호르몬과
[더구루=이연춘 기자] 원앤원㈜이 운영하는 박가부대&치즈닭갈비의 홀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실내 마스크 해제로 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박가부대&치즈닭갈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파르게 홀 매출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홀 매출(단독점 동일 점포 32개점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급증했으며, 홀 방문객은 33% 증가했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는 대표적 점심 메뉴인 부대찌개와 저녁 술안주 메뉴를 겸해 객장 회전율을 높였으며, 1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브랜드가 가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 관계자는 "요식업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소자본으로도 프랜차이즈 가맹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업종 변경 오픈을 앞둔 박가부대&치즈닭갈비 대전부사점 가족점주는 "처음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할까 걱정이 많았으나 가맹본사인 원앤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코칭을 해준 덕분에 빠르게 오픈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며 "창업초기에 집중 손익 관리 등 탄탄한 지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피자업체 파파존스가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Louisville)에 위치한 본사 매각을 추진한다. 다만 본사 직원에 대한 고용은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본사는 시장에 내놨지만 앞으로도 루이스빌에 거점으로 삼아 사업을 영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교촌치킨 대만 1호점이 오는 7월 오픈한다. 교촌과 대만 현지 파트너간 체결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에 따른 것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외식기업 라카파(La Kaffa) 인터내셔널그룹은 오는 7월 대만 타이베이에 교촌치킨 1호점을 오픈한다. 앞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월 13일 대만 진출을 위한 현지 3대 외식기업인 라카파 인터내셔널그룹과 MF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라카파은 대만을 대표하는 3대 외식기업으로 △차 음료 브랜드 차타임(Chatime)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메리 포(Merry Pho)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 코드(Bake Code)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라카파는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의 인기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카파는 교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토대로 대만 공략과 조기 안착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라카파는 교촌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은 △K-소스 △간편식 △수제맥주 등에 대한 현지 진출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은 권원강 회장이 강조하는 아시아 시장 확대에 역량을
[더구루=한아름 기자] 맥도날드가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레스토랑 체인점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소폭 떨어졌지만 패스트푸드 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2일 영국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2023년 가장 가치 있는 레스토랑 체인점(the most valuable chain restaurants for 2023)에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스타벅스(브랜드 가치 534억 달러)다. 브랜드파이낸스는 해마다 △브랜드 파워 △시장 점유율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레스토랑 브랜드 25개를 선정한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맥도날드의 가치를 369억 달러(약 48조 1200억원)로 평가했다. 이는 전년보다 7%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맥도날드는 저가 메뉴 전략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최근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가격을 올렸다"며 "소비자가 맥도날드를 저렴한 브랜드로 인식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은 소비자의 이탈을 야기한다. 이 때문에 맥도날드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맥도날드는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 힘을 싣고 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의 미국 사업이 빨간불이 켜졌다. 각종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 데다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엎친데 덮친 상황이다. 때문에 향수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버거킹이 일본에서 무한 리필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버거킹 재팬은 앞으로도 해당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 재팬은 현지에서 무한리필 행사 ‘원파운드 챌린지 2023’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10일, 11일, 12일, 13일의 오후 2시30분, 오후 4시, 오후 5시30분, 오후 7시에 일본 곳곳에 자리한 버거킹 매장에서 열렸다. 일본 도쿄에 있는 △오차노미즈 선크레일점 △오이마치점 △카마타역 동쪽출구점 △세이조가쿠엔앞점 △조르나마치다점 등이 참가했다. 여기에 더해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제로게이트점 △치바현 후나바시점 △사이타마현 오미야서쪽출구점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사카에마치점 △오사카부 미나미큐호지점 등 총 10 매장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비 3900엔(약 3만8100원)을 낸 참가자들에게 킹 예티 더 원 파운더 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음료 등을 45분 동안 무제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킹 예티 더 원 파운더는 직화로 구운 100% 소고기 패티 4장에 양파, 피클, 고다 치즈 슬라이스 6장 등이 어우러진 메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신규 매장을 열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미네소타주와 델라웨어주에 이어 캘리포니아주에 출점, 연내 미국 250호점 달성 목표 실현이 구체화되고 있다. 15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BBQ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틴밸리(Fountain Valley)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BBQ 파운틴밸리점은 지역 쇼핑몰 칼렌스코너(Callens Corner)내에 있으며, 학교와 병원, 교회 등이 자리하고 있어, 집객 효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BBQ가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미네소타주 업타운(Uptown)점, 델라웨어주 뉴어크(Newart)점을 연달아 열었다. 업타운점 가맹점주와 협업해 미네소타주 내 점포를 3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본보 2023년 1월 3일 참고 BBQ, 美 미네소타州에 올해 첫 출점…연내 100개 오픈> BBQ는 지난 2017년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에 직영 1호점을 오픈하면서 현지에 진출했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등에 매장을 내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20여개 주에 진
[더구루=김형수 기자] 베이커리 업계 양대산맥인 CJ푸드빌 뚜레쥬르와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베트남 입맛을 사로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우수한 케이크를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베트남 호치민 최고의 베이커리 브랜드 톱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서는 한류 영향을 바탕으로 한국 빵 만이 가진 개성이 베트남 입맛을 저격했다고 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베트남 순위 선정 전문매체 톱텐tphcm(top10tphcm)에서 선정한 베트남 호치민 최고의 베이커리 브랜드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베이커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고품질의 맛있는 케이크를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드럽고 스펀지 같은 식감을 지니고 있으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다채로운 케이크를 선보인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의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아기자기한 예쁜 디자인도 한국 빵과 케이크 인기의 비결로 꼽혔다. 신선한 딸기를 이용해서 만든 딸기 케이크는 꼭 먹어볼 가치가 있는 케이크로 꼽혔다. △바나나 케이크 △클래식 모카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컨페티 케이크 △초콜릿 하트 케이크 등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 2007년 베트남
[더구루=김형수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신규 매장 오픈을 예고하며 현지 '영토 확장'을 노리고 있다. 오는 2030년 미국 1000호점 달성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힘을 쏟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올 상반기 내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Omaha)에 2호점을 조성한다. 지난해 5월 네브라스카주 1호점을 연 지 1년여 만에 신규 출점이다. 뚜레쥬르 네브라스카 2호점은 오마하 서쪽에 자리한 쇼핑몰 숍스 오브 레거시(Shops of Legacy)에 들어설 예정이다. 점포 주변에는 레스토랑, 카페, 의류매장, 수영 장비숍, 휴대전화 판매점, 스파, 이발소, 카메라 전문점 등 다양한 상점이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병원, 호텔, 은행, 교회 등도 자리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아 소비자를 유치하는 데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뚜레쥬르는 최근 미국 현지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앞서 최근 두달 새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빌, 뉴욕주 그레트 넥에 줄줄이 신규 매장을 냈다. 올해 47건의 매장 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적어도 20개의 매장이 연내에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매장이 영
[더구루=김형수 기자] 맥도날드가 유럽연합(EU)이 내놓은 포장재 관리 규제 강화 정책이 오히려 페기물 발생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식 부문에서 일회용 포장재에서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플라스틱 사용 급증이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맥도날드가 호주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론칭했다. 온라인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