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에 이어 베트남 e스포츠 생태계 육성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베트남 현지 대학교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동남아시아 허브로 육성,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3일 호치민 공업대학교(HUTECH, 이하 휴텍)에 따르면 크래프톤 베트남 지사와 e스포츠 분야 산학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크래프톤 대표단은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글로벌 성과 등을 공유하는 한편 휴텍 내 연구, 교육 시설 등을 둘러보며 e스포츠의 발전 트렌드와 산학 협력시 고려할 요소 등에 대해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휴텍은 이 과정에서 크래프톤에 e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휴텍은 e스포츠를 경영·미디어·기술·이벤트 기획 능력이 결합된 새로운 전문 직업 분야로 정의하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휴텍과 협력으로 베트남 내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7월에는 배틀
◇넷마블 '마구마구 2025' 개발자 노트 공개…3월 대형 업데이트 예고 넷마블이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의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3월 '2026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김현찬 넷마블엔투 PD는 공식 포럼에 게재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연도 변경이 아닌 마구마구의 새로운 5년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함부로 드리지 않던 약속을 이번에는 과감하게 드려보고 싶다. 기대를 걸어주셔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5년간 서비스 과정에서 누적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착화된 플레이 패턴 △신규·기존 이용자 간 격차 △정체된 비주얼을 언급하면서 "혁신에 가까운 변화로 답을 드려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3월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공식 포럼과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타이틀도 '마구마구 2026'로 변경된다. 김 PD는 "매년 1월 변경되던 게임 연도가 왜 3월이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규모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감독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개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이 1인 개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레드미스트(Dreadmyst)'의 판매를 중단시켰다. 스팀은 드레드미스트가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의 지식재산권(IP)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일각에서는 드레드미스트의 개발자가 악명높은 '먹튀' 개발자라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스팀의 운영사 밸브(Valve)는 최근 드레드미스트의 판매 페이지를 삭제조치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출시된 이후 2주만의 조치였다. 현재 드레드미스트를 구매했던 이용자들은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신규 구매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밸브가 드레드미스트 판매를 중단 시킨 것은 타 게임사의 에셋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영미권 최대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는 드레드미스트 내 아이콘이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과 유사하고, 캐릭터 모델은 '로드 오브 더 폴른(Lords of the Fallen)'을 본뜬거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운드 효과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인 아이온의 에셋을 도용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
◇카카오게임즈, 캐주얼 신작 '슴미니즈'로 글로벌 시장 공략 카카오게임즈가 '보는 맛'과 '손맛'을 동시에 살린 캐주얼 신작 '슴미니즈(SMiniz)'를 통해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의 출사표를 던졌다. 단순 퍼즐 게임을 넘어 K-팝 팬덤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회사 캐주얼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축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슴미니즈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외 이용자를 모두 겨냥해 선보이는 전략 타이틀로, 특히 카카오게임즈가 오랜만에 내놓는 캐주얼 장르 신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은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등을 선보인 캐주얼 전문 개발사 메타보라가 맡아 카카오 계열사간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였다. 카카오게임즈는 그간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등 카카오프렌즈 IP 기반 캐주얼 게임을 통해 퍼즐 장르 이벤트 운영, 장기 서비스, 소셜 기능 설계 등 안정적인 캐주얼 운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여기에 캐주얼 전문 개발사인 메타보라를 계열사로 두며 IP 기반 퍼즐 게임을 글로벌 감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 경쟁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 자회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탈리아 경쟁당국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미성년자 이용자에게 인앱결제를 유도하는 불법적 상업행위를 했다고 보고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Autorità Garante della Concorrenza e del Mercato, AGCM)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인기 모바일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바일(Call of Duty: Mobile)'과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에서 이용자를 기만하는 '다크패턴(Dark Patterns)'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다크패턴은 이용자가 평소에는 선택하지 않을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압력을 가하는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의미한다. AGCM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게임 내 UI와 비즈니스 로직을 설계하면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했다고 판단했다. 가장 대표적인 다크패턴으로는 한정된 시간 동안만 구매 가능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이용자에게 다시 구매할 수 없을 것이라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 독일 서비스에서 일부 콘텐츠가 숨김 처리되거나 수정된다. 이번 독일 서비스 콘텐츠 제한 조치는 '검열 논란'으로 도입한 지역별 서비스 분리 정책이 최초로 적용되는 사례가 기록될 전망이다. 네오위즈는 21일(현지시간) 브라운더스트2 독일서비스에서 스킬 컷신 6개, 상호작용 1개, 미니 게임 1개 등을 숨김 처리하기로 했다. 숨김 처리 되는 스킬 컷신은 △양호부 테레제 △자연의 발톱 루 △하얀 고양이 루 △신입사원 세이르 △악마의 딸 세이르 △새하얀 축복 레피테아 등이다. 상호작용은 양호부 테레제, 미니 게임은 '슬랩슬랩 팝'이다. 숨김처리가 되면 해당 콘텐츠는 게임 내에서 이용할 수 없게 된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에 숨김 처리되는 콘텐츠 중 △새하얀 축복 레피테아 △빨간 모자 루 △악마의 딸 세이르 △B급 아이돌 세이르의 경우에는 수정 후 재출시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네오위즈는 의상 일러스트 4종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수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콘텐츠 제한에 대해 "독일 현지 법률에 따른 불가피한 대응 조치"라며 "해당 업데이트는 독일 지역에만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마일게이트와 조이시티가 대만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타이베이 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 섹션을 주도할 예정이며, 조이시티는 신작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베이컴퓨터협회(Taipei Computer Association)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타이넥스1'에서 TGS 2026를 개최한다. 이번 TGS 2026에서는 아시아태평양 게임 서밋과 함께 '보드게임 원더랜드', '인디 하우스'와 같은 테마 섹션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게임 서밋에서는 △게임 개발 △인디 게임 △운영과 마케팅 △결제솔루션 △생성형 인공지능(AI) △새로운 기술 등 6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메인스테이지와 AI스테이지가 구성된다. 메인스테이지에는 요시다 슈헤이 yosp 대표를 비롯해 키타무라 요시노리 그라비티 회장, 시오카와 요스케 페른하이트213 최고경영자(CEO)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 게임사에서는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CEO와 신선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부문 생태계사업지원팀 팀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AI스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 미국법인의 홍보 총괄이 '붉은사막(Crimson Desert)' 출시를 앞두고 유튜브에 출연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특히 붉은사막의 전체적인 규모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2배에 달한다고 발언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윌 파워스(Will Powers) 펄어비스 아메리카 홍보 총괄은 최근 유튜브 채널 '게이밍 인터뷰(Gaming Intervi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붉은사막의 구체적인 규모와 게임 플레이 특징을 공개했다. 파워스 총괄은 붉은사막의 맵 크기가 오픈 월드 장르의 전설적인 작품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2배 이상이며, '레드 데드 리뎀션 2(RDR2)'보다도 큰 규모라고 전했다. 스카이림의 맵 크기는 37㎢이며,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맵 크기는 75㎢다. 즉 약 80㎢의 크기의 맵이 구현됐던 유비소프트의 어쌔신크리드 오리진과 거의 유사한 크기의 맵이 구현될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파워스 총괄은 붉은사막의 맵 크기가 수평적으로 클 뿐 아니라 수직적인 이동도 충실하게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수직적인 이동은 산이나 언덕, 절벽 등을 실제로 개척하고 이동할 수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선사항 발표…출시 일정도 연기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개발자 노트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출시일도 3월로 변경하기로 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지난 11월 진행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성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UI/UX의 경우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형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6년 글로벌 게임 산업이 구조적인 변혁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도구가 개발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천편일률적이던 게임 가격 정책이 '선구매 후결제(BNPL)' 등으로 다변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일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AI가 필수적인 개발도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센서타워는 "AI도구가 프로젝트 관리, 콘셉트 개발, 시나리오 작성, 에셋 제작, 코딩 등에서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I도구의 도입은 게임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게임 시장에서는 대작 게임의 연이은 흥행 실패와 인디 게임의 약진으로 게임 개발 주기가 단축되고 있다. 게임사들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개발 주기 뿐 아니라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비즈니스 모델(BM) 측면에서는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모델의 확산이 주목된다. BNPL은 우선 구매한 후 결제는 향후 분할해 납부하는 방식이다. 게임사들이 BNPL 모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로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넥슨 넥슨이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류의 색이 차분하지만 강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3인칭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의 성공이 회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후속편을 개발하는 것이 향후 P의 거짓 프랜차이즈의 생명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기술전문매체 인버스(INVERSE)에 따르면 김 대표는 "P의 거짓은 네오위즈의 전환점이 된 중요한 작품"이라며 "모바일 게임과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는데 집중했던 회사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네오위즈의 개발 역량과 퍼블리싱 노하우가 세계 시장에 통한다는 것도 증명해줬다"며 "이에 자신감을 가지고 전 세계 유능한 개발자와 파트너에게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 개발스튜디오인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RPG다.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를 원작으로 하는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이다. 소울라이크 장르는 일본 프롬소프트웨어가 다크소울 시리즈를 통해 만들어낸 장르로, 일반적으로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패링(반격기) 기반 하드코어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 정부가 약 4조원 규모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자의 핵심 조건으로 '현지화'를 제시했다. 유럽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 프로그램보다 높은 70% 이상의 현지화율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 조립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과 기술 이전을 평가 지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루마니아 신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한화가 독일 라인메탈보다 우위에 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특수 유리섬유 기업 니토보세키(Nitto Boseki, 닛토방적)가 인공지능(AI)칩 용 차세대 T-글래스(저열팽창 유리섬유)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T-글래스를 두고 벌써부터 엔비디아,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들의 물량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