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데브레첸 시장, 에코프로비엠·CATL 소집…'규정 미준수' 공개 경고

법규 준수·점검 강화 요구
총선 앞 배터리 투자 공방 확산…'여당 소속' 시장까지 압박 확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헝가리 데브레첸 시장이 에코프로비엠, CATL 등이 둥지를 튼 배터리 산업 클러스터 관리 강화에 착수하며 안전·규제 이슈 대응에 직접 나섰다. 내달 총선을 앞두고 배터리 산업이 정치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의 규제 대응 부담과 사업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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