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스테이블코인 분야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핀(Fin)’의 1700만 달러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앞서 지난 9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인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 바스티온에 투자했습니다. 2030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1조4,090억 달러(2100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넥스트가 관련 생태계 투자를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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