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집트, FA-50 100대 도입협상 체결 임박…70대 현지 생산 추진

한-이집트 정상회담 맞물려 협상 진전
1차 물량 36대 한국서 생산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공격기 FA-50 이집트 수출이 가시화하고 있다. 총 100대 중 1차 물량인 36대를 한국에서 제조하고 잔여 물량을 현지에서 조립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된다.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산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중동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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