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독일법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베테랑 영입

-광고대행사 위든+케네디 출신 '브루노 오피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도약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인재 영입으로 광고회사를 넘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인재를 영입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노션 월드와이드 베를린은 광고대행사 위든+케네디(Wieden+Kennedy)에서 일했던 브루노 오피도를 이노션 베를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예술 책임자로 고용했다. 

 

오피도는 리카르도 울프(Ricardo Wolff)와 가브리엘 마타(Gabriel Mattar)와 함께 이노션 베를린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위든+케네디에서 △나이키 △올드 스파이스 △라이카(Leica) 등 유명 브랜드 광고홍보를 맡으며 경력을 쌓아왔다. 

 

이노션 베를린법인은 유능한 인력 보강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이노션 베를린은 지난 2016년 6월 설립돼 유럽 지역의 광고제작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유럽 지역 크리에이티브 허브 역할을 맡고 있는 베를린법인은 이노션 유럽지역본부 산하 7개 거점(독일, 영국,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러시아, 터키)에서 제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써왔다. 

 

특히 베를린 허브는 신문, TV, 라디오, 잡지 광고처럼 정형화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 마케팅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 이를 위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포함해 전략·기획, 디지털 분석,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추가 인력을 적극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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