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일본 공략 속도… 20일 日 린토점 오픈

-오는 27일에는 자바현 익스피어리에 신규 매장 오픈 
-일본 신규 매장 오픈 속도…영업망 확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일본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에만 일본 내 신규 매장 2곳을 오픈하는 등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에뛰드하우스는 오는 20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햐쿠반카이(百番街) 린토(Rinto)점을 신규 오픈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가나자와역 근처 상업시설 햐쿠반카이 린토에 입점함으로써 에뛰드하우스의 제품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린토점은 '하우스 오브 컬러 플레이' 테마로 꾸며지며, 다양한 컬러를 눈으로 즐기는 동시에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형 점포'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퍼프 팩토리(PUFF FACTORY) 콘텐츠를 마련, 다양한 색상의 퍼프도 선보이면서 메이크업 흥미를 유발한다. 

 

에뛰드하우스는 신규 매장 오픈 기념으로 판타지 오프닝 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3000엔(약 3만4000원·세금 별도) 이상 구매 시 고객에게 기간 한정으로 '브러시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에뛰드하우스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재팬의 일본 현지 매장 구축을 통한 영업망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경영 전략에 따라 신규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이번 린토점 오픈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 마이하마 1-4 익스피어리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에 앞서 신주쿠점, 루미네 요코하마점을 잇달아 열었다. 

 

업계 관계자는 "에뛰드하우스는 지난해부터 일본 매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기존 매장을 넓혀 리뉴얼 오픈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신규 매장을 내 영업망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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