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 장착' 콘티넨탈 신형 3D 클러스터 출시

-콘티넨탈, 美 디스플레이 솔루션 업체와 차세대 3D 계기판 개발 중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신형 GV80에 글로벌자동차부품 기업인 콘티넨탈의 신형 3D 클러스터(계기판)가 장착된다.

 

콘티넨탈은 16일(현지시간) GV80에 장착될 새로운 '자동 조절' 3D 디지털 클러스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3D 클러스터는 속도와 연료량 뿐 아니라 다양한 신호, 정보 등을 3D 형태로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콘티넨탈의 3D 디지털 클러스터는 가장 큰 특징은 클러스터 내부에 카메라를 장착해 운전자의 머리위치를 확인해 화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조정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운전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운전자의 부주의, 피로 등을 확인 잠재적인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콘티넨탈의 새로운 3D 디지털 클러스터의 출시로 제네시스 GV80에도 추후 해당 디지털 클러스터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콘티넨탈은 오는 2022년 출시를 목표로 미국 디스플레이 솔루션 업체 '레이아'와 3D 라이트필드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3D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다. 

 

네츄럴 3D 인스트러먼트 클러스터로 불리는 차세대 3D 디스플레이는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 탑승자도 동일한 3D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다.

 

콘티넨탈 관계자는 "자동 조정 3D 기술을 탑재한 클러스터를 통해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미래의 운전석으로 나아가는데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