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의 최대 주주인 건설사 플루어가 투자 회수에 나섰다. 플루어 투자자들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뉴스케일파워 지분 매각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내년 2분기까지 현금화 완료
주주가치 제고 목적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단독] 강원에너지·美노베온, 年 2000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 설립
-
2
[단독] 삼성물산, 日·印 제치고 '3.6조' 카타르 탄소포집사업 수주
-
3
[단독]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중화권 스타 주걸륜 가족기업서 투자유치…IPO 탄력
-
4
[단독] 뉴럴링크 칩 뇌 이식 환자, 테슬라 옵티머스 연구 참여…로봇·BCI 융합 현실화
-
5
LG엔솔·GM 美 배터리 합작사 직원 해고 통지, 연방 노동법 위반 가능성↑
-
6
[단독] 케이웨더, 美 나스닥 상장사로부터 투자 유치…리플 투자 예정
-
7
美 뉴욕주·일리노이주도 신규 원전 추진
-
미국
[단독] 플루어, 뉴스케일파워 지분 판다...투자 회수 추진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의 최대 주주인 건설사 플루어가 투자 회수에 나섰다. 플루어 투자자들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뉴스케일파워 지분 매각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
유럽
아이온큐, 제네바에 도시 규모 양자 네트워크 구축…광섬유 인프라 활용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스위스 제네바에 도시 규모 양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이온큐는 제네바를 시작으로 양자 네트워크 인프라를 전 세계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1월 07일 10시 5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