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손잡은 만수르, 이집트 공장 부지 확보…전기차 생산시설 건립 본격 착수

이집트 내각, 각료회의서 승인
만수르, 내륙·건조항만청과 50년 임대 계약 체결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집트 만수르그룹이 현지 정부로부터 전기차 공장 부지 임대 승인을 받았다. 상하이자동차(SAIC)와 손잡고 이집트산 전기차 생산에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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