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바일 게임시장, 15조원 시장 안정적 유지…韓시장의 2배 넘어

다운로드 정체에도 수익은 견조…이용자 층 확대가 과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이 다운로드 수 정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을 기반으로 아시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충성도 높은 이용자 기반과 효과적인 수익화 전략이 일본 시장의 강점이자 한계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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