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클린테크 기업 리티온, 현대차 이어 닛산과도 배터리 재활용 협력

글로벌 빅2 고객사 확보…최대 98% 광물 회수 기술력으로 순환 경제 주도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와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전개 중인 캐나다 클린테크 기업 리티온 테크놀로지스(Lithion Technologies)가 일본 완성차 닛산(Nissan)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북미 배터리 순환 경제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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