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의 50억 달러(약 7조원) 투자를 유치한 인텔이 자사의 독립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인 '아크(Arc)'는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인텔이 GPU 사업을 결국 축소할 것이라며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의 50억 달러(약 7조원) 투자를 유치한 인텔이 자사의 독립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인 '아크(Arc)'는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인텔이 GPU 사업을 결국 축소할 것이라며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