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매도 그리즐리 "아처는 제2의 니콜라…파산 엔딩 가능성"

"항공기 근본적 결함…인증 못받을 가능성 있어"
"UAE 시험 비행은 구형 항공기 활용한 홍보쇼"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공매도 투자자인 그리즐리 리서치(Grizzly Research)가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을 파산한 전기트럭 제조업체 니콜라(Nikola)에 빗대어 "이 회사의 항공기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으며 인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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