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AI, LLM 환경 영향 분석 보고서 공개

400토큰 응답 요청하면 이산화탄소 1.14g 발생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가 거대언어모델(LLM)의 환경 발자국을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미스트랄AI는 이번 보고서 발표를 통해 AI 기술의 환경 비용을 정량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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