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배터리' 리튬황 선두주자 라이텐 추가 자금 확보

2775억원 추가 투자 유치…총 8662억원 자금 확보
인수 전략과 사업 확장에 자금 사용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리튬-황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Lyten)이 지속적인 인수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2억 달러(약 2775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라이텐은 추가 자금 확보로 차세대 이차전지 배터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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