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일자리 재앙을 가져올까?…엔비디아·앤트로픽 CEO의 다른 전망

'생산성 향상' 젠슨 황 vs '대량 실업' 아모데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미래 고용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세계 AI 업계를 이끄는 두 거물의 전망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주장한 반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대량 실업'을 경고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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