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조지아 제2공장 프로젝트 재시동…내년 초 착공

미 에너지부 첨단기술차량제조(ATVM) 대출 프로그램서 '66억 달러' 확보
8월에 공장 건설 준비 작업 재개…내년 초 착공 목표
조지아주에 본사도 설립…사업 확장에 따라 사무공간 추가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조지아주 공장 건설을 재개한다. 앞서 리비안은 50억 달러 규모의 조지아주 공장을 건립하다 자금 문제로 중단했다. 정부 대출로 66억 달러(약 9조2000억원)을 확보한 리비안은 공장 완공으로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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