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MS·美국립연구소, 원전 인허가에 AI 활용 협력…원전 건설 속도 붙나?

 

[더구루=진유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가 AI를 활용해 원자력 발전소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MS와 INL은 지난 17일 애저 클라우드·AI를 활용해 원전 인허가·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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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원전도 앞당긴다” MS·美국립연구소, 원전 허가요청서에 A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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