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본격화...수리조선소 5곳 '합병'

해양서비스 통합법인 '비거 마린 그룹' 출범
상선 기술력·해상 방위역량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의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현지 수리조선소 5곳을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상선 기술력과 해상 방위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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