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전자담배 플룸테크 가격 인하…국내는?

-기존 3000엔에서 2500엔(약 2만7000원)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담배회사 JTI가 전자담배 시리즈인 플룸 일본 내 가격을 전격 인하했다. 이번 가격 인하로 국내 가격도 변동될 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JTI는 지난 2월 1일부터 △플룸테크+ 스타터킷 △플룸테크 스타터킷 1.5 등 제품군 전반에 걸쳐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플룸 테크+스타터킷'의 경우 기존 4980엔(약 5만4000원)이던 것을 2980엔(약 3만2000원)으로 인하했다. '플룸테크 스타터킷 1.5'는 3000엔(약 3만2500원)에서 2500엔(약 2만7000원)에 판매된다. 

 

JTI는 이미 지난해 11월 플룸 S 패키지의 가격을 7980엔(약 8만6270원)에서 3480엔(약 3만7000원)으로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플룸테크는 전자담배로 담뱃잎과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기존 담배보다 냄새의 99%를 줄이면서도 액상형 전자담배가 갖추지 못한 타격감을 갖춰 판매가 늘고 있다.

 

JTI는 "플룸테크 및 테크+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장비의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 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플룸테크 스타터킷 1.5'는 현재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일본 가격 인하로 국내 가격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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