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듀얼스크린 신작 'V60' 역대급 스펙 유출…쿼드 카메라·5000mAh 배터리 장착

-MWC 2020 공개 일정 연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불참으로 공개가 미뤄진 LG전자의 V60의 일부 스펙이 유출됐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T정보 팁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에반 블레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G V60 씽큐의 홍보 비디오 중 두 장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전면부보다는 후면부에 포커싱이 맞춰져 있다. 첫번째 사진에서는 V60 씽큐에는 마이크가 4개가 장착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마이크가 늘어나면 영상 촬영 중 좀 더 높은 품질의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화 중 주변 큰 소음 제거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 사진을 통해 후면에 4개의 쿼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메인 카메라, 광각, 초광각, 심도 카메라로 추정된다. 

 

전면부에 대한 약간의 힌트가 될 수 있을만한 부분도 존재한다. 

 

전면카메라가 중앙 상단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를 통해 기존 V50보다 노치부분이 작아질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5000mAh가 장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에서는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3.5mm 이어폰잭이 이번에도 살아남았다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LG전자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2020 MWC의 참가 자체를 취소했다. 

 

이번 MWC를 통해서 V60 씽큐와 G9 등을 선보이려던 계획이 취소되면서 두 모델의 공개가 언제쯤 이루어지게 될 지 관심받고 있다. 

 

V60 씽큐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으며 G9만이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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