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전' 외친 中 이미지 검열 강화…정치적 사진은 NO 포르노는 OK?

샌드AI, 천안문 사태·탱크맨 등 이미지 업로드 금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굴기에 나선 중국이 정치적 의미를 담은 이미지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외설적으로 느껴질법한 포르노 사진에는 마땅한 검열 장치가 없어 규제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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