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럼프 러브콜 무색…美 알래스카 쇄빙선, 한국 말고 핀란드 택할까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가스전 개발에 필수인 쇄빙선 조달을 두고 한국 대신 핀란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24일 핀란드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해안경비대와 핀란드 조선업체 '라우마 마린 컨스트럭션'은 25억 유로(약 4조380억원) 규모의 쇄빙선 건조 계약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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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알래스카 개발 필수 '쇄빙선' 업체로 한국 대신 핀란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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