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컨테이너형 미사일 발사대 도입을 추진합니다. 23일 세계적인 해군 전문지 네이벌뉴스(Naval News)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 Mk70의 라이선스 생산과 관련해 예비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일본이 중국 해상 확장에 대응해 방위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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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록히드마틴 컨테이너형 미사일 발사대 도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