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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어라이벌 동맹' 상업용 전기차 시장 가세에 아마존 '긴장'

- 상업용 전기차 시장 '아마존·리비안' 대항마 급부상
-" '현대차어라이벌 동맹' 유럽 상업용 전기차 주도"

현대·기아자동차가 영국 상업용 전기차 전문업체 '어라이벌'에 1억1000만달러(약129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아마존·리비안 동맹의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어라이벌이 아마존·리비안이 주도하고 있는 전기 상용차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다.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는 현대·기아차가 영국의 어라이벌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마존과 리비안의 상업용 전기차 동맹에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2월 아마존은 상업용 전기차 전문업체 '리비안'에 7억달러(약7900억원)을 투자했다. 9월에는 리비안으로부터 10만대의 전기밴을 구입하며 협력범위를 확장했다. 

 

이런 아마존의 적극적인 투자와 구매에 리비안은 전기 상용차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토대로 리비안은 아마존 외에도 포드와 콕스 오토모비브로부터 총 8억5000만달러(약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투자받았다. 

 

테슬라라티는 이런 리비안의 독주에 현대·기아차와 어라이벌의 동맹이 첫 경쟁자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무엇보다 어라이벌이 가지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와 구동모터를 표준화된 모듈형태로 제작하고 그 위에 다양한 차체를 올려 조립하는 방식이다.

 

이런 생산방식은 다양한 차종을 제작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원가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의 대규모 양산 능력과 어라이벌의 플랫폼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어라이벌과 협력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유럽 상업용 전기차 시작에 진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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