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의 아버지' 브랜든 그린 "아르테미스는 '진짜' 메타버스"

올해 중 첫 게임 '프롤로그' 출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배틀그라운드의 아버지 '플레이어언노운' 브랜든 그린(brendan greene)이 향후 개발할 게임에 대한 목표를 공개했다. 브랜든 그린은 그동안 구축되지 못했던 진정한 메타버스를 만들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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