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참여' 오만 그린수소 프로젝트 3차 입찰...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국영 그린수소 기업 하이드롬, 내년 1분기 3차 입찰 개시
오만, 탈탄소 가속화…2030년 100만t 이상 수소 생산

[더구루=정예린 기자] 오만이 새로운 그린수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한다. 포스코, 삼성에 이어 우리 기업들이 또 한번의 수주 낭보를 전해올지 주목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