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포스코 양자 파트너' 파스칼, 獨 JSC 슈퍼-양자컴퓨터 연동 프로젝트 참여

100큐비트 양자컴퓨터 제공...프랑스 GENCI 이어 두 번째 납품
슈퍼컴퓨터-양자컴퓨터 연동 프로젝트 일환…신약·AI ·물류 등에 활용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파스칼(Pasqal)'이 독일 율리히 슈퍼컴퓨팅센터(Juelich Supercomputing Centre, 이하 JSC)에 양자컴퓨터를 제공했다.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연동해 신약 개발과 인공지능(AI) 등에 활용하는 유럽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동일한 성능의 양자컴퓨터 2대 공급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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