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원표(향년 66세)씨 별세, 박화순씨 남편상, 홍성일(더구루 산업부 기자)·성욱씨 부친상= 3일 오전 0시58분,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특실(B1), 발인 5일 오전 5시2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470-1692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 지수 제공업체 S&P 다우존스 인디시스는 7일 "S&P 500 지수 재조정을 통해 블룸에너지와 일루미나, 에버퓨어 등 3개 기업이 지수에 새로 편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수 재편은 오는 21일 개장 전 적용된다. S&P 500 지수는 미 증시의 대형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대표 지수다. 블룸에너지는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10억7000만 달러(약 1조44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 4억120만 달러(약 5400억원)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8억2600만 달러(약 1조1100억원)를 크게 웃돈 수치다. 블룸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연료전지 발전기업이다.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은 발전 효율이 53~65%로, 기존 연료전지(30~42%)를 크게 웃돈다. 발전 효율은 연료를 넣었을 때 전
[더구루=길소연 기자] 10년이 넘는 논의 끝에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표적을 정하고 공격하는 자율살상무기체계(Lethal Autonomous Weapons Systems, LAWS), 이른바 '킬러 로봇'을 통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규범이 제정된다. 유엔(UN)이 비전60·스팟 등 전투용 로봇개가 초래할 윤리적 공백과 책임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법적 기준과 공식 협상안(Rolling Text) 체계를 정립해 기계가 스스로 생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을 명확히 한다. 톰 베렌젠(Tom Berendsen) 네덜란드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산하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CCW) 정부전문가그룹(GGE) 회의에서 128개국이 LAWS의 핵심 요소를 정의하는 보고서 채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협상 의장국으로써 협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채택된 협정문은 아직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전체 내용이 공개되지도 않았지만 이번 합의는 AI와 무인 무기가 실제 전장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실효성 있는 국제 규범을 구축하기 위한 발판이 된다.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