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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美 자회사 글로벌X, 자산관리 베테랑 영입…"리더십 확대"

-'크레딧 스위스 출신' 존 벨란저 수석부사장에 선임 
-ETF 제품군 품질 및 경쟁력 강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손자회사인 글로벌X가 임원 선임을 통해 리더십을 확대한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글로벌X는 지난 7일(현지시간) 존 벨란저를 회사 제품관리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존 벨란서 신임 부사장은 상장지수펀드(ETF) 산업 및 제품 구조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활용해 글로벌X의 자금 제품군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X 역시 존 벨란서를 영입해 ETF 오퍼링 품질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쓸 전망이다.  

 

존 벨란서는 글로벌X 합류 전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셰어스'(REX Shares)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 새 제품 설계 및 운영을 관리감독했다. 

 

이보다 앞서 ETF 플랫폼 제품 관리를 담당하는 '크레딧 스위스'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최대 법무법인 스캐든 등에서 활동했다. 

 

미국 명문대 라이스대학교에서 수학과 철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루이스 베루가 글로벌 X 최고경영자(CEO)는 "존 벨란서가 글로벌X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고품질의 고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존의 능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글로벌X는 지난 2008년에 설립된 ETF 전문 운용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018년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자해 글로벌X를 인수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종목 선택 및 액티브 펀드 운용의 성과가 저조해 ETF 중심의 투자가 대세다. 미래에셋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ETF 시장을 선점, 미래에셋의 수익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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