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美 버거 시장 출사표…韓 선보일까

차별화된 식감 살린 '치즈버거 멜트' 출시
1인 가구 증가 대응해 버거 사업 본격화

 

[더구루=김형수 기자] 피자헛이 미국 햄버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경쟁 패스트푸드 업체 제품과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지닌 치즈버거를 내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피자헛이 미국에 이어 국내에도 치즈버거를 출시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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