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유한킴벌리 모기업 미국 킴벌리클락(Kimberly-Clark)이 신성장동력 발굴에 매진할 마케팅 전문가를 수혈했다. 외부 마케팅통 영입으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유한킴벌리 모기업 미국 킴벌리클락(Kimberly-Clark)이 신성장동력 발굴에 매진할 마케팅 전문가를 수혈했다. 외부 마케팅통 영입으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