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디아지오가 코카콜라 출신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구원투수로 발탁,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글로벌 매출 감소 등 경고등이 켜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디아지오가 코카콜라 출신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구원투수로 발탁,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글로벌 매출 감소 등 경고등이 켜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이 무기 도입 전략을 다변화하는 이라크의 방산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외교적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내년 초부터 LIG넥스원의 중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 '천궁Ⅱ'를 공급하며 현대로템의 K2 전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F-21 수출도 추진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의 양자 컴퓨터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가 슬로바키아 최초의 국가 양자 통신망을 구축했다. 슬로바키아는 물론 유럽의 국가 사이버보안 체계 강화와 유럽 양자 디지털 전략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