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투자' 메리디암, 네바다 리노-타호 국제공항 현대화사업 참여

메리디암, 콘락 솔루션·리노-타호 공항청과 파트너십 체결
통합 렌터카 시설 포함 ‘지상 교통 센터’ 구축 핵심
총 사업비 2억9900만 달러…탄소 배출량 감축 기대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생명이 투자한 프랑스 자산운용사 메리디암(Meridiam)이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위치한 리노-타호 국제공항(RNO) 현대화 사업에 참여한다. 총 사업비 규모는 2억9900만 달러(약 41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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