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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베트남서 연말 고객 이벤트 마련…'러브 엠버' 열어

- '스크래치 상품권·인증샷' 개최
- 3분기 매출 448억원 37.4% 증가

롯데시네마가 베트남 고객을 위해 특별한 연말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객 사은의 의미도 담겨 있지만 올 연말 베트남 영화 관람객 유치하기 위한 의도가 더 크다는 분석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에서 오는 15일까지 연말 고객 프로모션 '러브 엠버'(LOVE-Mber)를 진행한다. 

 

이벤트 중 하나는 음료 콤보 구매시 스크래치 상품권 증정이다. 스크래치를 긁어 나오는 상품을 제공한다. 

 

준비된 상품은 △1등(6명)-애플 아이폰(Apple iPhone 11) △2등(19명)-골드 카드 △3등(135명)-사오미밴드 4 스마트시계 △4등(1000명)- 무료영화티켓 1장 △5등(2만명) 영화티켓 및 5만동 바우처 할인 쿠폰 △6등(9만8836명)-솔로콤보 2만동 바우처 할인 쿠폰 등이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영화표 결제후 '컬러 미 해피'(Color Me Happy) 테마로 영화를 보러가는 자신의 패션 등을 뽐내듯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이벤트다.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lottecinem # colormehappy # lovemembe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가 베트남서 연말 이벤트를 개최한 건 고객 유치 일환이다.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의도이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롯데시네마 베트남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 1~3분기 매출 4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전년 동기과 비교해 37.4% 증가한 수치다. 지난 10월 말 기준 44개관 199개 스크린을 운영해 전체 스크린의 19.2%를 차지했다. 올들어 3개 극장 16개 스크린을 새로 열었다. 

 

한편, 베트남 영화 관람객은 지난해 약 4700만명으로, 1인당 연간 0.5편을 보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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