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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셀토스 러시아 동반 출격…SUV 라인업 강화

-현대차 SUV 강화 전략 '벤치마킹'

기아자동차가 러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모하비 등을 투입하는 등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SUV 라인업 강화를 통해 재미를 톡톡히 본 만큼 현대차 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2020년 1분기 대형 SUV인 '모하비 더 마스터'와 소형 SUV '셀토스'를 러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기아차는 러시아 SUV 라인업을 확충함으로써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러시아에 출격하는 모하비는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며, 셀토스의 경우 인도 등 글로벌시장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어 러시아 SUV시장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10월 한달 동안 2만141대의 차량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13.2%) 기준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인 라다와 기아차의 점유율 격차는 6.7% 포인트(월 판매량 1만대)에 달한다. 특히 SUV 부문에서 밀리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러시아 시장에서도 SUV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전체 자동차 모델 가운데 SUV 비중이  중 44.4%이며 지난달 50%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의 경우 지난 11월 한달동안 총 1만6314대의 차량을 판매한 가운데 SUV 라인이 65% 차지했다. 특히 러시아 시장 볼륨모델인 '크레타'가 7273대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를 견인했으며, 투싼과 싼타페가 각각 2152대와 1186대가 판매됐다. 이들 'SUV 삼총사'의 판매량이 1만611대에 달한다.

 

한편, 2020년 출시될 새로운 모하비와 셀토스에 정확한 사양과 트림, 판매 일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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