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용인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베네뜨리아 빌리지' 타운하우스는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타 타운하우스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150여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 1단지가 입주 완료된 보기 드문 안정적인 현장이다.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됐고 선분양 세대의 시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부 자재, 조경, 인테리어 등 전원주택 짓는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볼수 있다.
또한 100% 직영 시공과 믿을 수 있는 A/S로 유명한 용인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빌리지는 고객 맞춤형 설계로 진행되어 고객님들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용인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는 용인 고림택지지구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있다. 고림택지지구는 총 4500여 가구 규모로 조성 되었고, 바로 옆 진덕지구도 3000여세대로 개발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첨단기업 입주로 7000여명의 고용 인원이 예상되는 용인테크노밸리의 배후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다양한 개발 계획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다.
탈서울을 꿈꾸는 실수요층이 경기도 용인 고림동을 주목하는 이유더, 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고림동 지역의 메리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여
유로운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 수요층의 각광을 받고 있는 것. 실제로 최근 용인 전원주택 '크렌시아 빌리지' 150세대가 완판을 이루면서 방증한 바 있다.
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는 총 250세대 중 1차분 150세대는 입주 완료됐고 2차분 60세대 분양 및 시공을 진행 중이다. 친환경 소재 목조주택으로 설계될 예정인 가운데 일본의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해 안정성을 도모했다.
베네뜨리아는 3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세대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여기에 넓은 테라스를 갖춘 것은 물론 효율적인 공간 활용, 최신형 주거 시스템이 탑재돼 편의 향상에 기여한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기흥역과 연결 된 경전철 보평역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예정되어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포곡IC, 57번국도를 통한 자가용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용인IC 진입이 3분 내로 가능하다.
시행, 시공, 분양까지 베네뜨리아 본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입주민의 계약 불안요소를 해결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한편 베네뜨리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