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르노, 전기차 자회사 상장 철회…IPO 시장 불황 영향

르노 "현금 창출력 강해져 암페어 자금 조달 불필요"
전기차 수요 불확실성·중국산 전기차 강세 등 요인
글로벌 IPO 시장, 10년만에 최악…유럽, 최근 2년 침체기

 

[더구루=정등용 기자] 프랑스 자동차 그룹 르노가 전기차·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암페어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전기차 수요가 불확실해진데다 글로벌 IPO(기업공개) 시장도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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