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투자' 포윈, 中 LFP 배터리 공급망 확대...ESS 시장 공략 '박차'

하이티움과 300Ah LFP 배터리 5GWh 상당 공급
작년 초 이어 추가 계약…계약 기간 3년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포윈이 중국 하이티움으로부터 3년간 5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받는다. 작년 초 계약 대비 물량을 늘려 추가 주문을 넣었다.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수급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에 박차를 가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