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각각의 패널로 화질 경쟁을 벌였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에는 투명 TV로 맞붙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에서 삼성과 LG가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과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더구루의 오소영 기자가 직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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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김은비 기자] 각각의 패널로 화질 경쟁을 벌였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에는 투명 TV로 맞붙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에서 삼성과 LG가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과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더구루의 오소영 기자가 직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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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가 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순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활용 기반 공급이 확대되면 배터리 산업의 원재료 조달 구조가 기존 광산 중심에서 재활용 자원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노보 노디스크의 체중 감량 치료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과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가 보톡스 시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미용·임상 시장 전반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