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올해 RSV 백신 사업 10억 파운드…'매출 효자'

美 RSV 백신 처방, 아렉스비 대다수 차지
60세→50세 처방 대상 확대 집중

[더구루=한아름 기자] GSK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백신(RSV) 백신 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아렉스비(Arexvy) 매출이 경쟁약물인 화이자 에브리스보(Abrysvo)를 앞질렀다. GSK는 아렉스비 처방 연령대를 확대해 시장 1위 지위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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