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최대주주' 프로세사, 美 종양학 투자 콘퍼런스서 소통 이어간다

올 하반기에만 투자 콘퍼런스 3곳 참가
자금력 확충 시 PCS12852 임상 가속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유한양행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 프로세사 파마수티컬스(Processa Pharmaceuticals·이하 프로세사)가 투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올 하반기에만 투자 콘퍼런스 3곳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유한양행에 호재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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