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랑스발 컨테이너선 10척을 발주…현대미포조선 '들썩'

 

[더구루=김은비 기자] 프랑스 선사 CMA CGM가 최대 1조원 규모의 40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서브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10척을 발주합니다. CMA CGM는 아시아 조선소에 연료 컨테이너선 10척의 견적을 요청했는데요. 견적서를 제안 받은 조선소는 현대미포조선과 중국 황푸원충조선소, 일본 쓰네이시조선소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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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발 LNG선 10척 발주된다..한국 조선업체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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