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사이클, 美 로체스터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 재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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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설 일축…"내년 2월 전 문제 해결, 프로젝트 재점검"
고객사 'LG엔솔' 폐배터리 재활용 소재 조달 계획 차질 우려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라이-사이클(Li-Cycle)'이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 재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자금난으로 프로젝트가 중단된 가운데 빨라야 내년 초 정상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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