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e스포츠 게임단과 브라질게임쇼 참석

울트라기어 라인업 신제품 선보여

 

[더구루=홍성일 기자] LG전자가 e스포츠팀을 앞세워 브라질게임쇼(BGS) 참가했다. LG전자는 BGS를 통해 울트라기어 게이미 모니텅 신제품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지난 11일부터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BGS에 참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BGS에서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브라질 시장에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OLED가 접목됐으며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BGS에 e스포츠팀인 플럭스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다. 플럭스는 프리파이어,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e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FPS 장르는 모니터의 주사율과 응답속도가 중요한 게임 장르로 뽑는다. 

 

11일에 열리는 행사에는 콜오브듀티를 플레이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며 12일에는 프리파이어, 13일 GTA, 14일 카운터스트라이크2 15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이번 게임쇼를 통해 남미 최대 시장이면서 게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질에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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