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중공업, 카타르 불하니네 해상유전사업 참전하나?

 

[더구루=김은비 기자] 카타르에너지가 전략적인 석유 기반 개발 투자에 따라 불하니네 해상 유전의 추가 확장을 위한 입찰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카타르에너지는 최소 세 가지 패키지에 대한 사전 자격 심사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첫 번째 패키지는 새로운 중앙 처리 플랫폼과 거주 공간 및 유틸리티 플랫폼, 가스 주입 플랫폼, 라이저 플랫폼 및 기존 구조물의 수정이며, 두 번째 패키지는 해저 파이프라인 21개 세그먼트, 해상에서 해저로 보내는 탯줄인 엄빌리칼 11개, 해저 케이블로 구성된 EPCI입니다. 세번째 패키지에는 오프쇼어 브라운필드 수정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EPCI 패키지 참여 업체로는 △한국의 삼성중공업과 △인도의 라센 앤 투브로 △이탈리아의 사이펨 △중국의 해양석유엔지니어링 △미국의 맥더멋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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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조원↑' 카타르 불하니네 해상유전 사전자격심사…삼성중공업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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