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美 에어택시 아처 비중 확대

약 16만주 추가 매수
바이오 기업 크리스퍼 주식도 사들여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리나라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캐서린 우드)가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의 비중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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