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펑리튬, 멕시코 리튬 프로젝트 제동...현지 허가 취소 당해

소노라주 지역 리튬 광산 9곳
간펑리튬 "양허권 일방적 취소…행정심판 제기"
멕시코 자원 국유화 행보…리튬 산업 독점

[더구루=정예린 기자] 간펑리튬의 멕시코 리튬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렸다. 당국이 광산 채굴권을 취소하고 자원 국유화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면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