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쏘울, 미국서 '올해의 차' 최종후보 올라

-美 모터트렌드 선정 …18일 발표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SUV 텔루라이드와 CUV 쏘울이 미국 유력 자동차잡지가 선전하는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잡지 '모터트렌드'는 텔루라이드가 링컨 에비에이터, 스바루 아웃백 등과 함께 올해의 SUV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텔루라이드는 올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며 월 평균 5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의 효자모델이다. 

 

쏘울 역시 쉐보레 콜벳, 포르쉐 911 카레라 S, 테슬라 모델 3 등과 함께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도 국산차의 약진이 이어진 셈이다. 지난해 현대차 제네시스에 이어 올해는 기아차가 두 개 부문에 최종 후보 모델을 배출한 것.

 

 

모터트렌드는 1949년 창간된 이래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그 권위를 인정받아온 매체로 지난해 제네시스 G70이 한국 자동차로는 최초로 올해의 차에 뽑히기도 했던 상이다. 

 

모터트렌드는 최종 후보 중 수상 모델을 오는 18일(현지시간) 공개한다.  지난해 제네시스 G70에 이어 올해도 한국 자동차가 다시금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에 선정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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